한국에서의 라틴댄스의 유행의 변화
1998년 월드컵에서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리키마틴이란 가수가 주제곡으로 La Copa De La Vida (The Cup of Life)를 불렀다. 1999년에는 Livin’ la Vida Loca(*1)를 불러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히트를 쳤다. 한국에도 영향을 끼쳤으며 라틴 열풍이 불었다. 한국에서 많은 살사 동아리가 생겼고, 살사 전용 클럽도 많이 생겨났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살사를 즐기는 사람이 많이 늘어났다. 처음엔 온원스타일을 추기 …